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진워렌버핏 사망 사건 (문단 편집) === [[유신(인터넷 방송인)|유신]]의 반응과 [[구속]] 수감 === >'''[[인면수심|저는 사과할 생각이 전혀 없습니다.]]''' 진워렌버핏이 자살하자 [[유신(인터넷 방송인)|유신]]은 관련 증거를 인멸하기 위해 자신이 진워렌버핏 규탄 집회를 하는 방송분 등 문제가 될 만한 것들을 삭제했고,[* 이에 대해 유신은 삭제한 게 아니라 비공개로 전환했을 뿐이라고 주장했다. 삭제한 건지, 비공개한 건지는 유신 본인만이 알 수 있다.] 남은 영상들에서도 밑에 달린 댓글들 중 자기에게 불리한 것들은 죄다 지우고 있다. 하지만 진워렌버핏의 유서 문자에 유신이 명확히 언급되어서 유신은 경찰의 수사를 피하기 어려워 보인다. 어차피 유신과 싸우던 사람들은 관련 자료를 다 가지고 있고 사법당국에 제출이 가능해 이제 와서 영상들을 지운다고 해도 별 의미는 없으며, 도리어 유신의 이러한 행동은 증거 인멸의 가능성을 보여줘 수사 진행에 따라 구속 영장 발부의 당위성만 높일 수 있다. 게다가 경찰은 그 동안 유신이 진워렌버핏을 비롯하여 그 지인들에게 계속 고소를 했는데 이 고소장들을 전부 보관하고 있는 상태에서 진워렌버핏이 유서에 유신 때문에 자살한다고 써 놓았으니 결과적으로 경찰은 되려 유신이 그동안 접수해 놓은 고소장들을 역으로 사건 수사 증거물로 삼아 다른 자료들과 일일이 대조해서 유신의 죄질을 밝히게 된다. 유신이 진워렌버핏을 비방한 방송을 전부 지워봤자 저 고소장까지 지우는 것은 불가능하기 때문에 고소장이 이 사건의 결정적 증거물 중 하나가 된다. 사건 하루 뒤인 [[2020년]] [[7월 9일]] 21시 40분에 [[유신(인터넷 방송인)|유신]]이 [[유튜브]] 라이브를 통해 본인의 입장을 밝혔다. 그 와중에도 유신은 반성은 커녕 오히려 진워렌버핏이 과거에 지은 죄와 잘못들을 일일이 나열하면서 "이렇게 나쁜 사람이니 나의 방식은 타당했다!"는 식으로 '''끝까지 버핏에 대해 적대감을 굽히지 않았다.''' 고인에 대해 사죄할 의향이 없냐는 질문에 대해선 아주 당당하게 남을 비판하는 게 내 직업이므로 '''"나는 사죄할 이유가 전혀 없다."''' 라며 책임을 회피하고 뻔뻔한 태도를 유지했다. 본인 역시 자기의 안티들이 벌인 정읍 집회를 걸고 넘어졌고 여기에 고인의 지지자들 및 유신의 안티들이 유신의 탈세, 위장전입, 동물학대 등의 의혹을 제기하여 부천시청, 국회 등에서 유신 관련 민원을 넣었던 사실까지 언급하며 "나만 공격한게 아니라 고인 측 지지자도 나를 공격했다."라며 뻔뻔한 입장을 고수했다. 하지만 유신을 공격했던건 고인의 지지자 뿐 아니라 제각기 다른 이유로 생긴 유신의 여러 안티들이었다. 또한 버핏의 죽음에 있어서 "나도 일이 그렇게 흘러갈 줄은 몰랐다." 라며 자신이 신경쓸 바가 아니라고 귀를 막는 동시에 이 죽음도 버핏 본인만이 자초한 상황으로 몰아갔다. 이 변명 방송의 근본적인 문제점은, 상대방인 버핏은 이미 고인이 된 상태라서 유신이 방송상에서 '''무슨 거짓말을 하고 자기에게 유리하도록 왜곡을 하더라도 [[죽은 자는 말이 없다|그에 대한 버핏의 반론/반박을 들을 수 없는 유신의 일방적인 주장일 뿐]]'''이라는 것이다. 또 하나의 문제점은, 유신이 자기가 받았던 공격에 대해 줄줄이 늘어놓으면서 누가 그랬다는 것을 뚜렷하게 밝히지 않고 나도 이러이러한 공격을 받았고 피해를 봤다는 식으로만 말하는 바람에, 그간의 상황을 잘 모르는 사람들이 들으면 '''다른 사람들이 한 일들도 다 진워렌버핏이 한 것으로 오해하기 쉽도록 교묘히 말하고 있다'''는 것이다. 유신이 말한 자기가 당한 비난과 욕설, 유신의 과거 [[동성]] [[성추행]] 의혹(일명 초록이 사건)의 재 이슈화, 유신이 오랫동안 받았던 [[게이]]라는 성정체성 의혹, 가족에 대한 언급, 허위신고로 인한 유튜브 계정 정지, 뒷조사 등 대부분의 공격은 버핏이 아닌 다른 유신 안티들 및 채팅창에서 익명의 사람들이 하거나 쓴 일/글들이다. 쉽게 말해 예를 들면 버핏의 방송 중에 채팅창에서 열받은 익명의 시청자가 유신 욕이나 비방을 하면 그것도 다 싸잡아서 마치 버핏이 그런 것처럼 오해하도록 말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정작 버핏 본인은 시청자들이 왜 가만히 당하고만 있냐고 답답해하는데도 유신에게 쫄아서 대항할 의지가 없이 고통만 당하고 있었다. 그러다가 유신의 지속적인 공격에 대항해서 고소를 제기한 다른 피해자들이 성과를 얻기 시작하는 것을 보고 나서야 자기도 법적 보호를 받을 수 있다는 생각을 했는지 비로소 유신에 대해 고소 반격을 하기로 마음먹은 것이다. 그 전까지는 아무리 유신이 자길 맨날 공격해도 일체 대응조차 안 하고 1년여간 참고만 있었다. 오죽하면 버핏의 이러한 겁 많고 소심한 태도에 실망해서 여러 팬들이 떠나기까지 했을 정도였다. 버핏이 이렇게 아무 대응도 못하고 체념만 하고 있을 때, 버핏의 후원자나 팬이라는 이유로 유신에게 공격을 당했던 피해자나, 다른 일로 유신에게 피해를 받아서 유신의 적이 된 이들이 유신에 대항해서 한창 싸우고 있었다. 그런데도 워낙 싸움에 소질이 없던 버핏은 겁이 나서 유신과의 싸움에 참여하지 않았다. 한마디로, 다른 이와 싸우는 것 자체를 극도로 싫어하고 겁이 많고 법과 공권력을 신뢰하지 않고 두려워하며, X되기를 바라는 안티가 많은 버핏은 유신에게 있어서 무한정 괴롭혀도 되고 버핏 안티들로부터 후원금 뽑아먹기도 좋은 '''[[현금 자동 입출금기|최적의 사냥감]]'''이었던 것이다. 이렇게 정작 버핏은 유신을 공격한 게 거의 없는데도, 이제까지 자기가 남에게 당했었던 모든 일들을 마치 버핏이 한 일인 것처럼 헷갈리게 말해서 처음 온 시청자들을 기만한 것이다. 심지어 버핏과 사이가 나빠지기 한참 전이라 버핏과는 전혀 상관도 없는 10년 전쯤에 있었던 일들인, 자기 집에 안티나 사이 나쁜 BJ들이 찾아오고 협박해서 위협감을 느낀 적도 있어서 호신장비와 보안시설을 설치했다는 얘기를 하며[* 이건 다 10년 전에 백반형님과 충돌했을 당시의 일들이다.] 내가 이런 일까지 당했는데 어떻게 참고만 있냐고 하면서 이제까지 과거에 여러 안티들한테 당했던 모든 일들까지 다 버핏이 한 것처럼 생각할 수밖에 없도록 교묘하고도 치졸한 왜곡을 했다. 본 자살사건에서 고인이 유서에서 본인을 언급한 것은 몸캠, 성추행 의혹 사건에 개입한 본인에게 앙심을 품었기 때문이라고 주장하였다. 진워렌버핏을 공격한 자신의 행위는 정당하므로 본인은 전혀 사죄할 생각이 없다고 당당하게 밝혔다. 충격적인 일이긴 하지만 '''버핏의 죽음에 대한 죄책감은 전혀 느끼지 않으며''', 본인이 그 책임을 짊어질 수는 없다는 내용의 으름장까지 놓았다. 이 라이브에서 많은 시청자들은 유신에게 "너는 살인자다", "사람을 그렇게 쪼아대지만 않았어도 자살이라는 결과가 나왔을까?" 등 그를 비판하는 댓글들을 달았지만, 댓글창 매니저가 죄다 삭제, 차단하는 바람에 방송 후반부에는 거의 유신 팬들만 응원 글을 올리고 있게 된다. 이렇게 유신은 자기에게 불리한 댓글은 바로 삭제하고 그 글쓴이를 차단해서 늘 자기에게 유리하게 여론을 조작, 통제한다. 그러면서 버핏 죽음에 책임이 있는 사람은 자기가 아니라 오히려 버핏의 팬들이라며 [[적반하장]]식 [[궤변]]을 주장했다. 팬들의 지지 때문에 그걸 믿고 자기한테 버티려 하다가 저렇게 됐다는 것이다. 그 뒤 방송에서는 더 나아가, 버핏의 주변인들이 죽음에 구체적인 책임이 있다며 오히려 버핏의 팬들을 적극적으로 비난하고 추궁했다. 버핏이 자살을 못하도록 감시를 철저히 하거나, 아예 정신병원에 입원시켜 버렸어야 했는데 내버려 둬서 저렇게 됐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지인들이 아직도 죄책감을 못 느끼는것 같다며 상상을 초월하는 억지 주장을 펼쳤다. 이 주장은 좀 극단적으로 비유하자면, 연쇄 살인마 이춘재나 [[유영철]]이 자기로 인한 피해자들이 죽은 이유와 책임은 자기한테 있는게 아니라 피해자들을 살인으로부터 철저히 보호하지 못한 가족이나 친구들에 있다고 우기는 격이다. 유신은 변명 방송 중에 고인이 자신을 [[성추행]]한 적도 있었다면서 고인에게 스토킹 피해를 당했던 [[김이브]]의 기분이 이해된다는 말까지 하며[* 정작 당사자인 김이브는 되려 진워렌버핏을 추모했으며, 자기를 사이버 스토킹했던 일을 깔끔하게 일단락짓고 더 이상 비판을 안 하기로 했다.] 반성하고 사죄하는 모습은 커녕 되도 않는 물타기만 하고 있다. 그런데 버핏의 김이브 스토킹 사건은 직접 만나거나 따라다니는 스토킹이 아니라 인터넷상의 '''사이버''' 스토킹이라서 성추행과는 무관하니 이 또한 억지 비유이며 헛소리일 뿐이다. 버핏이 유신을 성추행을 했다는 것도 물론 허위사실이다. 고인이 된 버핏이 아무 반박을 할 수 없다는 점을 이용해서 되는대로 막 던지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유신이 진워렌버핏에 대해 자행해온 악행을 물타기하기 위해 방송에서 자꾸 김이브 사이버스토킹 사건을 사골처럼 언급하는 것에 대해 김이브는 불쾌하다며 자기 언급을 그만 좀 하라고 했고, 자기는 [[진워렌버핏]]보다 [[유신(인터넷 방송인)|유신]]을 훨씬 더 싫어한다고도 했다. 입장표명 방송에서 유신은 [[나무위키]]의 본 문서도 거짓으로 가득 차 있는 반면 진워렌버핏의 문서는 자살을 하자 김이브 사건 외의 잘못들은 모두 삭제된 상태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이것 역시 유신 특유의 뻔뻔한 거짓말일 뿐이다. 유신 문서에서 구체적으로 뭐가 거짓이라는 건지도 전혀 밝히지 못하고 있고, 버핏 문서 역시 유신의 주장과는 전혀 달리 김이브 사건 외에도 그간 저질렀던 다른 사건들도 다 나와 있고 자살 이후에 그런 문제가 된 사건들이 삭제된 것도 없다. 대부분의 시청자들은 유신이 내뱉는 말들을 귀찮게 일일이 팩트체크해보지 않을 거란 점을 이용해서, '''당장의 여론 반전을 위해 닥치는 대로 거짓말을 내뱉고 있는 것'''이다. 게다가 자신이 운영하는 뉴스 커뮤니티에 허위성 프로파간다를 작성해 진워렌버핏을 비난하고 본인의 행동을 정당화하고 있다. 유신의 방송은 말 그대로 입장표명이며 고인에게 행한 [[사적제재|만행]]에 대한 반성의 감정은 전혀 보여주지 않았다. 방송 내내 [[빤스런|책임을 회피하려는 변명]]으로만 일관하고 있다. 유신은 성추행 가해자, 악행 등과 같은 자극적인 발언으로 고인의 죽음을 폄하하려고 시도하였다. 고인의 유언장에 실명이 거론되어 있으므로 유신은 경찰조사를 피하기 어렵게 됐다. 사망사고가 발생한 일이기 때문에 벌금형이나 집행유예 정도로 끝날 가능성은 낮다. 게다가 1년 7개월 동안 지속적인 괴롭힘을 한 혐의가 드러나서 이게 인용되면 죄질상으로도 심각한 죄질이 된다. 결국 진워렌버핏이 무슨 잘못을 저질렀든 그 행위 대한 정확한 사실 조사 파악, 위법성 여부 판단 및 처벌은 모두 법치주의인 대한민국의 사법부가 해야할 일이지 [[사적제재|국가가 법적으로 부여한 사법권, 형벌권이 없는 일반인일 뿐인 유신이 진워렌버핏을 1년 반이 넘게 계속 괴롭히고 죽음으로 몰고 가는 것에 큰 일조를 한 행동]]에 대해서는 책임을 면하기 어려운 게 당연하다. 게다가 이런 식으로 돈을 버는 유신은 곧 다른 사람들에게도 진워렌버핏에게 했던 짓을 반복할게 뻔하기 때문에 더더욱 법적 제재가 필요한 것이다. 7월 15일 유신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 란에 컴퓨터로 작성된 유서는 진실성을 알 수 없기에 무효라고 주장하는 글을 작성했다. 하지만 이도 유신의 거짓이었다. 양주산반달곰은 유서가 컴퓨터로 작성되었을 거라는 유신의 주장은 새빨간 거짓말이며, 진워렌버핏의 휴대폰에서 자기의 휴대폰으로 보낸 것이라고 밝혔다. 유언을 보낸 그 시각에 양주산반달곰은 헬스플라자에서 방송을 켜놓고 이사장 등과 함께 저녁을 먹고 있었고,[* 운동기구점에서 여러 사람들이랑 시끄럽게 떠들며 식사하던 와중이라 메시지가 도착한 것을 미처 모르고 있었고, 모임이 끝난 뒤 옥탑방으로 돌아간 뒤에야 메시지를 발견했다. 참고로 진워렌버핏은 그 몇 시간 전에 헬스플라자에 들러서 이사장 및 지인들과 함께 점심 식사를 하고, 이사장님의 옛날 이야기를 듣다가 헤어졌다.] 진워렌버핏은 1차 자살시도를 위해 아파트 고층에 올라가서 유언을 보낸 뒤에 망설이고 있었다. 그리고 곧이어 투신 시도를 하려다가 한 부부가 잡아서 투신에 실패했고, 현장으로 달려온 반달곰과 함께 옥탑방으로 일단 돌아갔다. 그리고 다음날 새벽에 다시 몰래 집 밖으로 빠져나와 아파트 20층으로 올라가 다시 투신 시도를 하여 사망한 것이다. '''그 이후 방송들에서도 유신은 방송 내내 고인의 과거 잘못들을 끄집어내어 까고, 고인의 지인들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방송만을 앵무새처럼 되풀이'''하고 있다. 진워렌버핏의 자살이 자기 책임이 아니라고 우기는 근거도 어처구니가 없을 정도인데, 진워렌버핏이 자신(유신)을 원망해서 자살한 거라면 자기가 사는 오피스텔에 와서 투신자살할 것이지 왜 다른 아파트에 가서 뛰어내렸겠냐는 괴상망측한 궤변을 주장했다. 그리고 자기가 사는 오피스텔도 제일 높은 층이 15층이나 되기 때문에 투신자살하기에 충분한 높이였다는 말까지 했다. 유신은 자숙하는 모습을 보이기는커녕, 오히려 '''버핏이 자살한 지 며칠 후에 유신 [[팬]] "[[파티]]"'''를 열었고, '''하루도 빠짐없이 방송에서 [[고인]]을 비방하고 조롱하며 후원금을 땡기고 있다. 진워렌버핏이 죽은 후에도 여전히 버핏팔이'''를 하고 있는 것이다. 유신의 고인 모독은 날이 갈수록 더 심해져서, 급기야 양주산반달곰에게 고인이 피해를 입은 것에 대한 고소 권한을 위임해 준 '''고인의 "유가족"에 대해서도 [[고소(법률)|고소]]할 것을 검토'''하겠다고까지 했다. 고인을 1년 반 넘게 괴롭혀 죽음으로 몰아간 것에 대해 유가족에게 무릎 꿇고 사죄해도 시원치 않을판에, 오히려 유가족을 고소할 수도 있다고 협박을 하고 있는 것이다. 참고로 유신은 상대방 뿐 아니라 상대방의 [[패드립|가족에 대해서도 공격]]하는 게 예전부터 써온 단골 수법이었다. 진워렌버핏의 유가족은 거동이 어려울 정도로 쇠약하고 연로해진 부모님을 제외하면 친형이 있다. 친형은 자기 동생을 죽음으로 몰고 간 유신이 동생의 자살 후에도 여전히 방송에서 매일 동생을 비방하며 고인 모욕을 자행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는 분노했다. 그래서 고인의 친형은 8월 2일 유신의 방송 중에 채팅창에 등장해서 자기 동생에 대한 비난과 언급 자체를 멈추라고 경고까지 했지만[* 채팅창에 쓴게 친형인 자기가 맞다는걸 인증까지 하였다.] 유신은 조금이라도 미안해하긴 커녕 유가족은 상관 말고 빠지라며 오히려 협박성 발언까지 했고, 여전히 굽히지 않고 고인 언급과 비난을 계속했다. 유신이 이렇게까지 집요하고 악독하게 버핏을 괴롭혀 죽음에 이르기까지 하게 한 이유에 대해선 여러가지 설들이 있다. 우선 당시 버핏은 청라패밀리 결성으로 온갖 이슈를 이끌며 시청자도 높고 수입도 많았지만 반대로 유신의 방송은 바닥급으로 망해가던 상황이라 질투심과 열등감이 폭발했다는 이야기가 있다. 원래는 자기가 전성기일 때 초라한 거지 내지 기인 컨셉으로 등장한게 버핏이었고, 유신 자기가 막 대하던 그 만만한 버핏이 커져버리자 유신의 오만한 자존심이 상해서 더욱 열받았다는 주장이다. 그리고 버핏을 공격하고 이슈화시킨 이후 자신의 망해가던 방송에 시청자 유입이 늘어나고 버핏의 안티들에게 후원까지 받게되자, 유신은 문제되는 상황을 빨리 끝내버리는 것보다는 버핏을 두고두고 우려먹기 위해서 버핏 공격을 아예 "장기" 컨텐츠화하는 방향으로 결정을 내린것으로 보여진다. 이런 유신의 계획대로 버핏은 유신의 끊임없는 돈줄이 된다. 유신은 자기가 공격했던 게 사회정의 구현이나 피해자 구제를 위해서라는 주장도 내세운다. 그러나 위에 언급됐듯이 그런 건 국가가 하는 거지 일개 개인이 자의적으로 판단하고 집행할 일이 아니다. 피해자의 구제라는 핑계도, 버핏을 가엾게 여겨 고소를 꺼리거나 철회하는 여성들을 상대로 유신이 폭언을 날리며 버핏을 고소할 것을 강요하거나 압박한 사례들까지 있으므로 이 역시 피해자들을 자신의 돈벌이용 공격에 도구로만 활용한 것이라는 비판이 가능하다. 그리고 '''단 한푼도 자신이 후원받은 수입들이 피해자에게 간 적이 없다.''' 진워렌버핏과 그 지인들에게 피해를 준 여러 혐의들로 인해 [[고소(법률)|고소]]당했던 '''[[유신(인터넷 방송인)|유신]]이 드디어 2020년 9월 15일에 전격 구속 수감되었다.''' 유신의 구속 소식에 대해서 디시 인방갤을 비롯해 유신을 알고 있는 네티즌들은 대부분 [[축하]]의 반응을 보였다. [[노래하는 코트]]도 9월 22일에 올린 방송 영상에서 유신의 구속은 [[축제]]같은 일이고 너무 잘된 일이라고 말하며 [[박수]]까지 치면서 기뻐했다. 그리고 유신이 그동안 수많은 이들을 괴롭혀온 [[업보]]에 대한 정당한 대가를 받게 된 것이라는 의견을 피력했다. [[철구(인터넷 방송인)|철구]] 또한 방송에서 '유신 깜빵 잘 갔다', '그는 [[공공의 적]]이다'라며 좋아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